4계절 중에서 봄이 가장 짧게 느껴지시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봄이 지나면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는데요. 그러면서 더불어 다이어트에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시서스는 인도 고대 의학 서적인 아유르베다에 약용 식물로 등재가 되어 있고, 영국 식품 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 등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관절건강과 염증 완화에도 좋고 각종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랩틴과 지방분해 호르몬인 아딕포넥틱의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다이어트의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시서스 효능에 대하여 오늘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부터 혈관진환등에 다양한 효능이 있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혀주는 다재다능한 이 약재의 수액덩어리인 침향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서스 효능
시서스 효능 1. 다이어트
대표적인 시서스 효능중 하나이죠! 시서스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고, 랩팀 호르몬을 조절하여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인위적인 물질이 아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용억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시서스 추출물은 최젱의 라파아제 활성을 억제시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여주어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서스 효능 2. 뼈 건강
나이가 들면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뼈 입니다. 뼈의 강도가 약해지거나 연골이 닳는다면 움직일때마다 아프로 다치게 된다면 건강에 큰 위험으로 다가오게되는데요. 시서스는 체내의 뼈 물질의 노화를 방지하고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뼈 성장을 촉진시켜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뼈의 생성을 담당하는 체내 세포인 골세포의 생성을 자극해 준다고 합니다.
시서스 효능 3. 면역력 향상
아스코르브산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시서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외부로 부터 나쁜 세균들을 차단해주고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감염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서스 효능 4. 생리통 완화
여러분들은 혹시 행복 호르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시서스에는 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시켜 우리몸의 고통을 덜어주고 여성의 경우 생리통을 완화시켜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폐경기 여성들이 자구 겪게되는 우울증과 감정기복등을 해소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시서스 효능 5. 항염 작용
염증을 유발시키는 물질 중 하나인 사이토카인을 억제시켜주는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시서스에 많이 함유된 성분들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를 꾸준히 섭취하게 된다면 각종 염증성 질환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시서스 효능 6. 간 기능 개선
우리몸에서 간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주고 알콜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에너지를 덜 소비해 신체 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합니다. 시서스는 이러한 간 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이 드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요. 간 건강을 촉진시키고 해독작용에 도움이 되어 보다 활동성 있는 몸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시서스 부작용
시서스의 하루 권장량은 300mg입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과다 섭취하게 된다면 복통과 설사, 배탈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나 알레르기 환자, 혈당강화제를 드시는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임산부들께서는 시서스의 섭취를 피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서스는 보통 분말로 해서 드시거나 차로 우려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분말가루같은 경우에는 우유, 콩, 밀, 조개, 달걀, 견과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이러한 성분들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분들께서는 섭취하기전 꼭 확인해보고 주의하셔야합니다.
오늘도 어떠셨나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많이 알려진 이 시서스는 다이어트 이외에도 여러가지 효능이 많은 식품인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시서스 효능만 보시고 무작정 드시는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같이 해주신다면 체중감량에 아주 큰 속도를 붙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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